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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위해 줄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서로를 위할 줄 아는 사회는 행복한 사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 교회는 참 행복한 사회입니다. 201412월에도 미국에서는 인종 차별로 인하여 대립이 재발되었습니다. 그런데 프린스턴신학생들이나 백인 목사들이 나서서 인종 차별에 저항했습니다. 내가 위함 받게 될 때에 대립이 완화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실 때에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본문 로마서 831-39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31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위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이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34절 말씀입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동시에 본문 로마서 831-39절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빠지더라도 끊어지지 아니하는 신실한 사랑임을 알려 줍니다. 이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역시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빠지더라도 끊어지지 아니하는 신실한 사랑임을 알려 줍니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의롭다 인정받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신실하게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칭의의 은혜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의롭다 인정받게 하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신실하게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바로 칭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바로 우리를 위하시는 그 신실하신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지게 되는 믿음은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받는 영혼의 그릇과 같습니다. 그릇에 내 인간적인 의로움이 차 있다고 할 때에는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뒤섞이지 않고 받아내는 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 성령은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감동하십니다. 그 사랑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에는 굳이 내가 믿음의 그릇을 청결하게 준비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그 사랑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성령이 감동으로 받아들이게 하실 때에 나는 믿음의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그릇과 내용물이 뒤섞일 수는 없습니다. 그릇은 그릇이고 내용물을 내용물입니다. 이처럼 믿음은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과 뒤섞이지 않습니다. 다만 믿음의 그릇에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이 성령을 통하여 부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믿음의 그릇은 성령으로 청결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의 그릇에 주님의 사랑이 방해 없이 쏟아 부어지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위탁하십니다. 위탁은 힘을 넘긴다(empower)’는 뜻입니다. 성령은 성부의 성자에 대한 지식, 그리고 성자의 성부에 대한 지식을 우리에게 위탁하십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하시는 사랑을 우리에게 위탁하실 때에 우리는 내 육신의 의로움을 내려놓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우리에게 맡기시는 지식이 바로 내가 의롭다 인정받게 되는 믿음의 내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부의 우리를 위하시는 신실한 사랑입니다. 성자의 우리를 위하시는 신실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위탁입니다. 성령의 위탁은 자기 권한을 사랑의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께 위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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