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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는 한국갤럽이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간 한국인의 종교 실태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2015128일 공개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개신교는 헌금과 열심에 있어서는 1등이었으나, 호감정은 꼴등이었습니다. 이것은 개신교가 마음의 신앙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진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성도의 마음이 얼마나 평안한지를 살피는 것으로도 엿볼 수 있는 현실입니다. 마음이 분주할 때에는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음이 평안할 때라야 말씀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계신문들은 한국교회가 도덕불감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이는 표적을 외면한다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김모 군이 터키를 통해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되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김 군의 식구들은 다 교회 출석하는데, 김 군만이 교회에 부적응했다고 합니다. 교회가 마음을 어루만지는 신앙으로 품어주지 못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면, IS 살해 위협을 받고 있는 한 일본인은 독실한 교회 성도라고 하여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바울은 1절에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들을 미워한 것이 아니라 사랑했기 때문에 그들이 마음으로 구주를 믿지 않게 되었던 것에 애가 탔으며, 또한 진실로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 그들이 마음으로 믿어 구원받기를 마음으로 소원하며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이어지는 2절 말씀에서 바울은 유대인의 불신의 문제가 마음의 문제였다기보다는 지식의 문제였음을 증언합니다.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이렇게 조심스럽게 바울은 왜 그들의 마음이 선한 목적에서 비켜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3절에 따르면,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만 알았기 때문에 이런 그릇된 지식으로 인하여 그들의 열정이 비켜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어지는 4-8절 말씀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예언된 말씀대로 친히 구원의 표적이 되셨음을 증거 합니다. 이로써 9절 말씀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입으로 시인할 만한 구주가 되실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믿을 만한 구주가 되심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이 몸소 찾아와 십자가에서 사랑의 표적을 보여주신 뜻은 사람이 마음을 다하여 믿게 하려 하심입니다. 사랑은 지식이라기보다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표적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사람의 마음은 평안과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이제 사랑의 표적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성도의 마음은 그 마음을 그대로 따르게 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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