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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광산에서 금이 순금으로 제련되어 값나가는 금괴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버려진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모아서 고온에 녹이고 식히면 다시 순금으로 돌아갑니다. 금으로 만든 통신장비가 맑은 소리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순금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우리 인생이나 세상이 돌아가야 할 곳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평화의 왕을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이를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9:6-7). 얼마 전에 친필로 휘호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21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애도니럼 저드슨은 미얀마에서 활동했던 선교사입니다. 선교사는 1788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시절에 경쟁하던 친구의 죽음 소식을 들었습니다. 죽은 자는 인생의 모든 해답을 갖고 있고 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신학교에 입학하겠다고 선언하고, 180812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18173월 버마에서 아내와 함께 선교하던 중에, 문의자가 와서 물었습니다. 이 때 성경 번역의 필요성을 느꼈고, 현지어로 성경을 번역해 나갔습니다. 184010월에 그는 마침내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전권을 버마어로 번역하기를 끝마쳤습니다. 번역을 시작한 지 정확히 23년 만이었습니다.그가 사망했을 때, 버마족과 꺼잉족 교회가 63개 세워져 있었습니다. 애도니럼 저드슨은 진정 미얀마에서 기독교 선교의 기초를 닦은 버마의 사도였습니다.

 

인간의 자유 의지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주님께 반항하는 불순종으로 귀결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주님께 순종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최바울 선교사가 저술한 이슬람교의 실체를 밝히는 책을 읽었습니다. 다음 한 구절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추론해볼 수 있는 것은 당대 아라비아 반도의 기독교인들이 보다 건전하고 영향력 있는 기독교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더라면 무함마드는 이슬람이라는 신흥종교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 아니면 무함마드가 좀 더 체계적이고 진지하게 기독교에 대해 알려고 했었더라면 당대 기독교인들의 불완전성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과 기독교에 대해 보다 정확히 알고 이해했을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는 기독교의 한 분파의 영적 수장으로 남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220)

 

창조주는 절대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사람이 간섭할 권한이 없습니다. 구주는 친근한 하나님이십니다. 불순종하는 사람과 만물이 순종하도록 자신을 내어주시는 사랑을 베푸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수동적인 믿음이 아니라 능동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세상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초대교회는 믿음을 활용하여 작은 사랑을 실천하려고 했고 이로써 하나님께 돌아가는 순종하는 믿음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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